<에듀동아 2020.06.11 기사발췌>

코로나 19가 바꿀 올해 수능 풍경, 6월 모평으로 미리 보고 대비하라

 - 올해 첫 ‘전국단위 성적 채점’ 진행… 객관적 위치 확인, 수시·정시 지원 전략 수립해야
 - 올해 수능 출제경향 가늠 잣대… 결과보다 영역별 문항 분석‧점검이 더 중요
 - 6월 이후 학습 계획 수립 기준은 ‘6평’, 코로나로 느슨해진 학습 긴장 끌어올려야
 - 코로나로 바뀐 고사장 환경… 6평으로 ‘수능 리허설’ 삼아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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