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입] 국·영·수 어렵게 출제..."선택과목 표준점수 공개 시 혼란 가져 올것"

[대입] 6월 모평 매우 어렵게 출제, 통합형 수능 철저한 준비와 적응 필요

[대입] 2023학년도 대입 모집인원 증가...수도권 '정시'VS'지방대 '수시'

[대입] 2023 대입, 수도권은 수능-비수권은 교과로 많이 선발한다

[대입] '수능 바로미터' 6월 모평, 준비는 어떻게?

[대입] 2022학년도 약대 입시, 수시 54-정시 46 비중

[대입-정시] 어려웠던 국어·수학, 쉬웠던 영어… 3월 학평 이후 수능 대비법은?

[대입-수시] 고려대, 한국외대 등 올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자소서 폐지

[대입] 고3 첫 학평 25일 시행…달라진 수능 체제 반영

[대입] 의‧약‧간호 계열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…2023학년도부터 적용

[대입] 신 중의 신 '내신', 앞으론 더 중요해… 2023 대입은 내신천하?

[대입] 현 고2부터 OO 학생에게 의·약·간호계열 문 활짝 열린다… 대상은?

[대입] 수의대 경쟁률은 '역주행'…정시 지원자 증가

[대입] 2022 대입 자기소개서, ‘4개 문항 5천자→3개 문항 3,100자’로 축소

[대입] 2021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2만6129명...'10년 내 최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