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에듀동아 2020-12-22 기사발췌>

 쉽지 않았던 2021 수능… 정시 경쟁력은 ‘국어’에서 갈린다

 - 어려웠던 국어, 만점자 151명 뿐… 수학 가형 어렵고 나형 쉬웠다
 - 수능 응시자 42만 명으로 ‘뚝’… 결시율 14.7% 사상 최고
 - 전체 응시자 약 30% 졸업생, 정시에선 졸업생 강세 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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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원문 보기 → http://edu.donga.com/forwarding.php?num=20201222113523750269​